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는 이런 날씨,
외출할 때 아기 피부가 걱정되시죠!?
외출 시 꼭 챙겨야할 필수품, 유아썬크림
자극없이 순하게 우리 아이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아기 피부가 민감하다고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을까 생각하는 엄마들도 있는데요.
오히려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더 위험하며 민감한 피부일수록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더욱 심하기 때문에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요.
아토엔비 선크림은 자외선 흡수제와 반사 및 산란제의 효과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식품의약안전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에요.
유아뿐만 아니라 민감한 성인피부까지 사용가능하구요~
유아썬크림 고르실때 자외선차단지수인 'SPF'를 확인해 보실텐데요.
아토엔비 선크림 SPF는 30 PA++으로
이정도면 유아의 일상생활과 가벼운 외출시에 적합한 지수에요.
SPF란 ?
자외선차단지수를 표시하는 것으로 얼마동안 피부를 태우지 않고
햇빛에 노출시킬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수치입니다.
* 보통 맨 피부는 햇볕에 노출된 10~30분 후부터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파라벤류방부제 페녹시에탄올 벤질알코올
트리에탄올아민 에탄올 색소 탈크 향료
아기 피부에 해로운 8가지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유아썬크림에 들어가는 화학성분은 피부에 도포시,
사용감이나 유통기한은 늘릴 수 있겠지만
연약한 유아의 피부에 지속적으로 쌓이다보면 부작용의 위험이 있지요 !
전성분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피부에 보습을 주는 베타-글루칸과 판테놀이 들어가있어요.
이 외에도 자몽추출물, 유자추출물, 침향추출물, 당귀추출물등의
천연식물성분들이 가득 들어갔기때문에 촉촉함 또한 남다른 유아썬크림~*
아기 피부에 자극없이 매일 발라줘도 안심 >.<
처음에 제품뚜껑을 열어보면 은박스티커로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요~
제거해보니까 구멍크기가 적당해서 쓸때없이 흘러내릴 염려도 없구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사용하기 좋답니다.
아토엔비선크림은 개봉전에는 제조일로부타 24개월간
개봉후에는 12개월 내에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온보관을 권장합니다.
백색 무향의 어느정도 점도가 있는 로션타입이에요.
로션발라주듯이 슥슥~ 너무 부드럽게 발린답니다.
아이 피부에 발라줄때도 끈적임이나 백탁현상도 거의 없는편이었어요.
바를때 독하지 않고 순~한 향기 느껴지는 유아썬크림이라 더 좋았어요.
부드럽게 발려지는 선크림이 어느새 깔끔하게 흡수되었어요.
자연스럽게 피부결에 밀착되면서 자외선차단 기능을 해준답니다.
촉촉한 수분깜까지 보태져서 로션같은 보습효과도 있는듯해요~
저같은 경우도 썬크림만 발랐다고하면 얼굴이 금방 번들거리고 기름기가 떠서
왠만하면 자외선차단제를 잘 안발랐거든요.
근데 아토엔비 선크림를 함께 사용하면서부터는 그런 단점이 느껴지질 않아요.
유아썬크림이지만 저랑 신랑도 함께 쓰는거라 더 실용적이에요 ㅋㅋㅋ
윤기나고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보보해주는 유아썬크림
모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_+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용량 50g으로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기때문에
파우치안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랍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지수가 얼마나 높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간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발라주세요~^.^
아기 피부가 워낙 연약한편이라 외출 좀 할때면 꼭 챙겨발라주고
집에와서는 깨끗이 클렌징해주고 아토엔비 수딩젤로 마무리해주고있어요 ㅎㅎ
얼마전에 제가 즐겨보는 육아잡지에도 아토엔비가 실렸길래 반가움마음에 한컷ㅋㅋㅋㅋ
아토엔비 선크림도 좋지만 수딩젤, 로션, 크림 등
정말 안괜찮은 제품이 없는것 같아요 !
저도 아기한테 발라주는것들은 아토엔비로 하나둘씩 채워가고 있네요.
아기화장품은 고민말고 아토엔비로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