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응급처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속 상황별 응급처치 상황별 응급처치 ) 타박상 땅바닥이나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서 멍이들거나 날카로운 것에 베이게 되면 가벼운 타박상, 찰과상이려니 하고 대충 연고만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2차 감염으로 이어지면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올바른 방법으로 상처부위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타박상은 뼈와 근육에 이상이 없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원상태로 호전되지만 손상이 된 후 24시간 안에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고 있거나 냉찜질을 해서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켜야 합니다.붓기가 가라앉으면 압박붕대로 감아주거나 온찜질을 해주면 됩니다. 찰과상은 상처를 깨끗이 소독한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발라주고 만약 고름, 염증 등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으로 신속하게 갑니다. 상황별 응급처치 ) 벌에 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