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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실

신생아태열 진정에 좋은 로션

 

 

 

신생아태열은 흔히 아기가 태어나기전

임신중인 엄마의 음식섭취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성장하면서 서서히 자연적으로 나아간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렇지만 관리방법과 생활환경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트러블이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습관리라고 생각해요.

대표적인 태열증상이 피부가 울긋불긋하며 붉어진 피부에

수분보습이 부족해서 건조한걸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피부당김과 건조함을 없애주는것이 중요하다는거죠.

 

 

[태열에 좋은 수딩젤&로션]

 

 

 

 

우리 첫째아이 신생아태열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토엔비

 

보습력이  뛰어나서 태열진정에도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됬구요

기저귀발진이나 땀띠났을때에도 문제 없이 발라줬어요.

수딩젤과 로션을 함께 병행하며 사용하니 효과는 더 좋더라구요.

 

아기를 처음 키우는 초보맘은 제품 선택할때 고민이 상당한데

조금이라도 도움되길바라며 포스팅해볼께요 +_+

 

 

 

 

 

신생아태열에 발라줄 로션 등을 선택할땐

어떤 성분들이 들어갔는지 꼭 확인해야겠죠? ^.^

면역력 약한 아기피부에는 안전성이 우선이니까요.

아토엔비는 피부를 생각해 안좋은 성분은 뺏어요.

 

수딩젤과 로션 모두

파라벤류 방부제, 페녹시에탄올, 벤질알코올,

트리에탄올아민, 에탄올, 색소, 탤크, 향료를 넣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연고에 흔히 들어있는 스테로이드 걱정도 없어요.

 

 

 

 

 

아토엔비 수딩젤과 로션을 추천해드리는 큰 이유는

각종 자연성분 천연성분들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마치현추출물, 베타-글루칸, 베타인, 병풀추출물 등등

보습력 높은 성분들과 순수한 자연성분들의 조화로

연약한 우리아기 피부에 탄탄한 보호막을 씌어주는 역할을 해줘요.

무엇보다도 신생아태열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에도 잘 맞더라구요.

 

 

 

 

 

사용방법은 수딩젤 먼저 발라주고 흡수시켜준 뒤에

로션을 덧발라주면 되요.

 

수딩젤과 로션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뚜껑색깔로 차이를 둬서 구분하기 쉬워요 ㅎㅎ

수딩젤 용량은 120g, 로션은 160g

아무래도 로션은 4계절 구애없이 더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캡이 여닫기 편하게 생겼구요~^^

이제 두통째 반쯤 썻는데 깔끔하게 쓰고 있어요.

사용하고 난 뒤에는 뚜껑을 꼭! 잘 닫아주세요.

 

 

 

 

 

손에 닿자마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딩젤

수분감이 풍부해서 끈적임 없이 펴발라 줄 수 있어요.

 

 

 

 

 

 

굉장히 촉촉한 수분감이 퍼져요.

수딩젤은 로션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장점을 가졌답니다.

발라주는 즉시 피부를 반짝반짝 윤기나게 해줘요.

흡수력도 빨라서 신생아태열에 발라주기 참 수월하구요.

 

 

 

 

 

그다음 발라주는 로션!!

적당히 되직하면서 부들부들한 느낌의 로션제형이에요.

 

 

 

 

로션 역시 부드러운 질감이라서

신생아태열로 인해 자극을 받고 있는 상태에도

걱정없이 부드럽게 발라줄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에요.

 

 

 

 

발라주고 흡수시켜주면 뽀송뽀송 촉촉해진 피부!

미끈거림이나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잘 되었답니다.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건조한 피부도 금새 윤기나게 해줘요.

 

신생아태열로 고생중인 아기를 위한 제품

아토엔비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