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원예예술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원예예술촌 남해 원예예술촌에 가보았어요 :) 개인적으로 독일마을보다는 이곳이 코스를 따라 둘러볼 수 있게 잘되있어서 사진찍기도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입장료 5천원은 있지만요~ㅎㅎ 입장하자마자 펼쳐지는 푸르른 식물들~ 나무도 많고 꽃도 많고 정원처럼 꾸며져있어요 원예가들의 정성이 느껴진다는! 이쪽은 살짝 이국적인 정원느낌도들고~ 안에 들어갈순 없지만 정원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ㅎㅎ 옆에 카페도 있어서 차한잔하며 쉬다갈 수 있구요 여기저기 알록달록한 꽃들이 많이 펴있어용 이렇게 이쁘게 지어진 주택도 있는데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해요 이런곳에서 살면 일상이 힐링이겠어요^^ 코스도 순서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길을 따라 쭉쭉 가기만하면 자연스럽게 다 둘러보게되더라구요 실내에서 자라고있는 식물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