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가 매일 바르는 아토엔비 수딩젤이랑 로션~
막둥이도 몸에 열이 많은지 땀이 송송 맺히면서
트러블이 생길것 같아서 바로 수딩젤 발라줬거든요
3일만에 신생아 땀띠 극!뽁! 했어요 ㅎㅎ
■ 4계절 발라주는 아토엔비 수딩젤
어린 아기들일수록 목,팔,다리에 살이 접히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런곳은 더욱 중점적으로 관리해줘야겠더라구요
건조한 겨울이라고 너무 무거운 제형의 크림만 바르는것보단
산뜻하고 가볍게 수딩젤을 펴발라주는것이 도움된답니다
땀띠에 약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수딩젤을 발라주고 난 뒤
로션이나 크림을 덧바르면 보습력강화에 좋아요!!
■ 신생아 땀띠에 효과적인 수딩젤
1.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좋은 제품
2. 파라벤류 방부제가 함유되지않은 저자극 제품
3. 적당한 쿨링감으로 피부진정성을 갖춘제품
마치현추출물, 베타-글루칸, 병풀추출물, 당근추출물, 산수유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피부진정과 산뜻하게 가꿔주는 식물성분들이 주성분이에요
유분감이 있는 오일성분이 없어서 수분감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신생아 땀띠 등의 피부트러블에는 연고나 다른보습제품말고
아토엔비수딩젤을 먼저 발라주고있답니다!
성분만 보아도 촉촉함이 가득한게 느껴져요~
마치현추출물이나 병풀추출물은 항염효과가 있어서 주로
여드름,민감성화장품의 원료로도 많이 들어가는 성분이잖아요
그만큼 자극도 없으면서 안전하게 피부를 진정시켜줄것같았는데
우리아이피부에도 역시나 잘 맞아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파라벤 등의 피부주요유해성분이 들어가지 않았고
저자극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기때문에
신생아 땀띠 생겼을때부터 언제든지 걱정없이 발라줄 수 있겠구요
아무리좋다한들 내 아이피부에 맞아야하기에
저 역시 처음엔 샘플받아써보고 제피부에도 테스트해보고했네요^^
일단 제형은 탱글한 물방울같은 느낌이구요
시원하면서도 촉촉함 그 자체에요
여름엔 더 기분좋게 발라줄 수 있을것같은느낌~?ㅎㅎ
아무런 향이나 색소없이 순수한제형 그대로 퍼지면서
정말 풍부한 수분영양감이 느껴져요
피부에 흡수되는것도 날아가버리는 증발감이 아닌,
피부가 쏙 먹으면서 보습막이 깔끔하게 형성되거든요
아이들도 점점 뭘아는지 끈적이거나 미끌거리는 느낌 딱 싫어해요
근데 아토엔비 수딩젤 바를때만큼은 지가 바르겠다고 달려드네요 ㅎㅎ
꾸준히 발라주면 더 좋은게
근본적으로 부족한 피부속 수분감을 채워줘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기분이 든답니다
매년 여름마다 신생아 땀띠 생길까 불안한 육아맘들은
우리아이 피부힐링을 위한 선택~ 아토엔비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