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하는 장마철이에요.
왜냐하면 장마철은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아직 미숙한 아기 피부는 트러블에 노출되기 싶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야 해요.
장마철 아기 피부관리를 위해 엄마들이 신경써야 할 것은?
첫째. 위생
세균의 왕성한 활동으로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외출 후에는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기본이에요.
둘째 실내. 습도 조절
비가 오게 되면 실내 생활을 할 경우가 더욱 많아지는데요.
이 때 높은 습도와 밀폐되어 오염된 공기가 여러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답니다. 환기를 잘 시켜 실내공기를 신선하게 해줍니다.
셋째. 보습
아기 피부를 깨끗하게 목욕해주고 목욕 후에는 피부의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수딩젤이나 여름로션으로 피부의 보습과
보호에 꼼꼼히 신경을 써주도록 합니다.
장마철에 눅눅하고 끈적해지기 쉬운 아기피부을
매끄럽게 보호해주는데 좋은 아토엔비 수딩젤이에요.
사실 꼭 여름에만 쓰는건 아니고 4계절내내 필수품이긴하지만
특히 여름엔 로션이나 크림보단 수딩젤이 최고인것 같아요 ^0^
아토엔비는 8가지의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파라벤 / 페녹시에탄올 / 벤질알코올 / 트리에탄올아민 / 에탄올 / 색소 / 탈스 / 향료
안그래두 장마철이라 민감해져있을 아기 피부다보니 순한성분 따지는건 당연한거죠.
아토엔비 수딩젤의 메인성분이에요
자극완화에 좋은 진정효과의 성분부터 보습감이 풍부한
굉장히 많은 천연자연성분추출물들이 들어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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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무색 무향의 젤타입이라서 발림성도 시원하고 매끄럽구요.
피부에 흡수되는 것도 로션이나 크림보다 빨라요.
장마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많이 빠진다고 하니 요런건 필수일듯해요 ^^
촉촉함을 남긴 채 흡수된 아토엔비 수딩젤이에요.
제가 테스터 해보아도 한결 더 매끄러워진 피부결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기피부에도 너무 순하게 잘 맞아서 목욕 후에는
두피, 얼굴, 온몸에 꼼꼼히 챙겨바르고 있어요.
자주 덧바르는 것도 촉촉한 피부유지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장마철 아기 피부관리 어떻게 잘 신경쓰고계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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