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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들

낸시랭 "역사적인 장소에서 알몸으로 질주하고싶다"

낸시랭 "역사적인 장소에서 알몸으로 질주하고싶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희한한 사람들' 특집에 출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꼭 도전하고 싶은 퍼포먼스를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올해 안에는 계획이 없지만 역사적인 장소에서 알몸으로 뛰며 자유로운 영혼을 오감으로 느끼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케 했습니다.


이후 "누구 데려가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MC 유세윤과 그룹 UV 뮤지를 데려가고싶다"며 재치있는 대답을 했는데요~

 

낸시랭의 퍼모먼스나 의상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슈가 되어 올라오는것같아요


 

 

 

낸시랭 하면 생각나는것 중 하나가  저 어깨위의 고양이 아닐까요 ㅎㅎ

 

어제 방송한 라디오스타 출연할때에도 어김없이 데리고 나왔더라구요

 

낸시랭이 말하길 고양이가 두종류라고 하던데 항상 한몸처럼 붙어있지만

 

쇼핑할때나 춤추러갈땐 안데리고간다네요 ㅎㅎ 떨어지기쉽상이라

 

여태껏 화제가 되었던 낸시랭의 사진도 추가해봅니다~

 

 

 

 

 

 

낸시랭다운 과감한 퍼포먼스~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만큼은 대단한것같아요ㅎ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사회에선 곱지않은 시선으로 볼만 한 행동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