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화장 떡칠녀
화성인 바이러스 '화장떡칠녀'가 다시 이슈가 되서 화제예요 ^^ 한번도 씻지 않고 계속 화장만 하는 분인데... 이제 깨끗하게 씻는다고 다시 나왔어요 ! 3년 묵은 화장을 드디어 벗겨냈다고 하네요 ~
과거 방송에서 "화장을 1000번 정도 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안지웠으며, 두꺼워지는 느낌도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화장이 피부로 흡수돼 사라기지 때문에 지울 필요가 없다. 어차피 지울 화장을 왜 하나. 차라리 민낯으로 다니는 게 낫다"고 자신만의 주관을 밝혀 모두를 경악시켰어요 !
▼화성인 바이러스 '화장떡칠녀' 출연한 영상
겉으로는 깨끗한 피부로 보였던 화성인의 피부상태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아서 화성인도 놀란 눈치였죠 화성인의 땀구멍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엄청나게 쌓여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엇어요 ^^
이에 충격을 받은 화장떡칠녀는 방송 후 확실히 갱생한 모습을 보였어요 !! 화장떡칠녀는 "엄마에게 혼나고 친구들한테도 혼났다" 며 달라진 계기를 밝혔어요 ~ 이어 "요즘 땀이 많이 나는데 씻고 나면 개운하다. 매일 씻는다"고 덧붙였어요 !
▼다시 찾은 화장떡칠녀 변신모습